☔ 비 오는 날엔 어디가 한산할까? 날씨와 혼잡도
비가 오면 공원·해변·관광지는 20~40% 한산해지고, 쇼핑몰과 실내 공간은 거의 그대로예요. 날씨가 혼잡도에 주는 영향을 정리했어요.
비 소식이 있으면 "오늘은 사람 없겠지" 하고 나섰다가, 실내 쇼핑몰이 평소보다 더 북적여 놀란 적 있지 않나요? 비가 오면 사람들은 집에 머물기도 하지만, 야외에서 실내로 옮겨 가기도 해요. 가니마니는 이 차이를 장소 유형에 따라 다르게 반영해요.
| 장소 유형 | 약한 비 | 강한 비(시간당 3mm 이상)·눈 |
|---|---|---|
| ☕ 카페거리 | 약 5% 한산 | 약 10% 한산 |
| 🏯 관광지 | 약 20% 한산 | 약 40% 한산 |
| 🌳 공원·한강공원 | 약 20% 한산 | 약 40% 한산 |
| 🏖️ 해변 | 약 20% 한산 | 약 40% 한산 |
| 🥘 전통시장 | 약 20% 한산 | 약 40% 한산 |
| 🛍️ 쇼핑가 | 약 5% 한산 | 약 10% 한산 |
| 🌃 유흥가 | 약 5% 한산 | 약 10% 한산 |
| 🚇 역·터미널 | 약 5% 한산 | 약 10% 한산 |
| 🏢 업무지구 | 약 5% 한산 | 약 10% 한산 |
가니마니가 날씨를 반영하는 배율이에요. 공원·해변·관광지·시장은 야외, 나머지는 실내 위주로 계산해요.
비 오는 날 다니는 요령
- 한강공원·해변·고궁은 비 오는 날이 오히려 기회예요. 약한 비에도 20%, 시간당 3mm 이상이거나 눈이 오면 40% 정도 한산해져요. 우산을 쓰고 걷기 좋은 고궁이나 북촌 골목이 특히 여유로워요.
- 대형 쇼핑몰과 터미널 상가는 평소와 비슷하거나 더 붐빌 수 있어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잠실, 고속터미널처럼 지하철과 바로 연결된 곳에 사람이 몰려요.
- 전통시장은 지붕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이 달라요. 가니마니는 시장을 야외 장소로 계산하지만, 아케이드가 있는 시장은 실제로 덜 줄어들 수 있어요.
- 비가 그친 직후를 조심하세요. 미뤄 둔 외출이 한꺼번에 몰려 평소보다 빨리 붐빌 수 있어요.
날씨는 어디서 받아 오나요?
서울의 주요 장소는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함께 들어오는 날씨를, 그 밖의 지역은 기상청 초단기 실황(강수 형태·1시간 강수량)을 써요. 장소 페이지의 근거 데이터에 "날씨 반영"이라고 나오면 지금 날씨가 계산에 들어간 거예요.
💡 미세먼지가 나쁜 날도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가니마니는 미세먼지를 점수에 넣지 않고 안내로만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