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개화예술공원 즐길거리 3가지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충남 보령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 개화예술공원을 소개하겠습니다.

개화예술공원 안에는 모산 조형미술관과 세계 최대 규모의 조각 공원이 있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허브랜드는 열대 식물과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http://www.gaehwapark.co.kr/default/

자세한 정보는 개화예술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화예술공원

주소 :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

운영시간 : 매일 09:00-18:00

전화 : 041-931-6789

이용요금 : 일반 6,000원, 어린이/학생(37개월~) 4,000원

 

1. 주차장 및 입장

개화예술공원 입구

개화예술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표지석이 보이고 매표소는 다리를 건너 있습니다.

차량 통과 시 바로 결재 후 입장하면 됩니다.

개화예술공원의 규모가 굉장히 크고 주차선은 없지만 주차할 공간이 넉넉합니다.

모산조형미술관에서 개화허브랜드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평일 오전 시간이라 한산하네요.

 

모산조형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 우측에 바둑이네 동물원이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입장료와 별도로 이용요금이 있습니다.

공원안에 있음에도 별도 요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1인당 8,000원으로 어른, 아이 동일하고 만 24개월 미만은 무료입니다.

입장료에 채소먹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모산미술관

개화예술공원 모산미술관

모산미술관을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층은 박신애, 민경욱 작가의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기획 전시는 7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2층은 유아 청소년 금지 구역으로 유화와 여성 누드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모산미술관 전시

 

‘조화로운’이라는 주제로 대리석과 스테인리스로 만든 조형물입니다.

박신애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그림은 친숙한데 조형물은 좀 더 어렵네요.

 

미술관을 나오면 잔디밭을 따라 산책길이 나있어요.

조금 걷다 보니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작은 보트는 5,000원, 꼬마열차는 4,000원으로 매점에서 티켓을 구매 후 이용 가능합니다.

 

3. 개화허브랜드

개화예술공원 허브랜드

개화허브랜드는 약 1,500평 규모의 식물원입니다.

허브, 관엽식물, 수생식물, 민물고기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외관에서 보시다시피 온실이라 여름에 방문하시면 더울 수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물고기밥

개화허브랜드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잉어가 보입니다.

물고기밥을 직접 줄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겠어요.

물고기 종류가 다양한데 그중에 철갑상어도 있습니다.

 

개화허브랜드는 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길 옆으로 나무와 식물이 심어져있어요.

식물마다 이름이 소개되어 있고 예쁜 꽃들도 볼수 있습니다.

귤 종류 나무들이 은근히 많네요.

분깡은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 식물입니다.

허브랜드 출구에는 허브 꽃밥 집, 기념품 코너, 라이브 공연장 등이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포토존

개화예술공원 야외

개화예술공원 곳곳에 포토존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허브랜드는 나와 리리스카페로 향하는 곳에 위치한 포토존이 상당히 멋집니다.

초록 배경에 화사한 색감이 더해져 사진이 예쁘게 나오네요.

연인이 함께 오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

 

4. 카페 리리스

개화예술공원 리리스카페

당신은 꽃과 같다. 리리스 카페입니다.

개화예술공원을 둘러보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는 코스로 마무리합니다.

리리스 카페는 다양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볼 수 있고 내부에는 소품들을 활용하여 이색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카페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화예술공원 리리스

다양한 조명을 이용하여 카페를 꾸며놓았어요.

은은한 조명이 카페의 분위기를 살리네요.

꽃을 이용해 만든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가격이 착하진 않아요.

 

카페와 어울리게 메뉴에도 꽃 장식이 눈에 띄네요.

청포도 에이드를 한잔 주문했습니다.

청포도 에이드에도 노랑꽃과 허브가 올라가 있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왔을 때는 눈꽃빙수를 주문했는데 빙수 위로 다양한 과일과 꽃이 올려져 있어 먹기 아까웠어요.

예전에는 차를 마시면 무료로 작은 프리저브드 꽃을 줬는데 지금은 없어서 아쉬워요.

주말에는 관람객이 많아 자리 잡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평일에 오신다면 카페 안쪽까지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리리스 카페를 나오니 관람열차가 보이네요.

아직 타보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거 같아요. 유료 체험입니다.

오늘은 차가 없지만 이길이 주말에는 주차장이 됩니다.

 

공원 구석구석에서 조각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거대한 조각 작품들이 보입니다.

주로 오석(烏石)을 이용한 작품들인데 오석은 보령에서만 나오는 귀한 돌입니다.

조각 작품뿐만 아니라 오석에 새긴 시도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개화예술공원을 천천히 둘러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네요.

공원은 다양한 예술작품과 사계절이 푸른 식물원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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