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쿠아리움 입장료 할인 정보 실내 여행지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대전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아쿠아리움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전 아쿠아리움은 천연동굴을 수족관으로 만든 곳으로 테마별로 다양한 어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체험동물원을 통해 동물들을 직접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합니다.

 

대전 아쿠아리움

주소 : 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 469

전화 : 042-226-2100

운영시간 : 10:00-18:00

이용요금 : 성인 23,000원 / 청소년 21,000원 / 어린이·경로 19,000원 / 장애인 17,000원

네이버 예약시 17,900원 (성인, 청소년, 어린이, 장애인 동일요금)

성인 1인 예매시 36개월 미만 유아 1인 무료 입장

 

대전아쿠아리움 외관

대전 아쿠아리움은 대전 신세계 백화점과 보문산 대공원에 있습니다.

저는 보문산대공원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습니다.

아쿠아리움 앞에 주차공간이 있고 아쿠아리움 전용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공간은 넉넉합니다.

 

이용요금은 성인 23,000원이지만 네이버 예약 시에는 22% 할인되어 17,900원에 입장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 시 성인, 청소년, 어린이, 경로, 장애인 공통 요금입니다. 당일 이용시 1시간 전에 결재를 해야 예매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쿠아리움과 체험동물원 함께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호자 1인 계산 시 36개월 미만 유아 1명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1인 네이버 사전예약하여 17,900원 결재했고 주민등록등본 제출하여 유아 1명 무료입장했습니다.

 

1. 아쿠아리움 관람코스

아쿠아리움 시간표

입구에 공연 관람시간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확인하시고 관람하시면 아쿠아리움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인어공주 관람이 메인쇼라고 생각하는데 아쉽게 시간이 맞지 않았어요.

수중쇼는 물 안에서 수영하는 인어를 만나볼 수 있고 포토라고 적혀있는 시간은 물 밖에 나온 인어와 사진을 찍는 시간입니다.

아쉽지만 인어공주 포토 시간에 맞춰 아쿠아리움을 관람했습니다.

https://www.djaquarium.com/default/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관람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주말 오후 4시 30분에는 다이버의 수중탐사 시간이 있고 잉어 먹이 체험, 닥터피쉬 체험관, 악어쇼 관람, 체험 동물원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악어쇼는 3층에서 가능하고 6,000원의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아쿠아리움 수달

입장하면 가장 먼저 수달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이(수컷)와 뽀(암컷)가 새끼를 낳았어요.

4마리 새끼들이 같이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수달은 공동육아를 한다고 합니다.

새끼들이 지내는 공간이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관람로를 따라 바닥과 벽에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걸으며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관람로 벽이 잘 만들었다 생각을 했는데 인공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자연동굴을 개조하여 아쿠아리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연동굴 특성상 습기로 물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 벽이나 바닥에 물기는 없었어요.

 

아쿠아리움은 테마별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관, 아시아관, 아프리카관, 뱀관, 잠수함관, 타임캡슐관, 닥터피쉬관, 고대어관, 아마존관, 유럽관, 터치관, 메인관 순으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1) 아쿠아리움 한국관

아쿠아리움 한국관

한국관은 강의 상류, 중류, 하류를 재현하여 강의 흐름에 따라 만나는 우리나라 담수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강의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우리나라 토종 담수어류와 외래종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관 입구가 한옥문으로 지어져 있고 돌담 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송사리, 붕어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고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담수어가 살고 있는데 담수어는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를 말합니다.

바다고기가 나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메인관에도 상어나 가오리 등 바다생물은 없네요.

 

2) 아쿠아리움 아시아관

아쿠아리움 아시아관

왼쪽 사진은 지구의 허파인 맹그로브 군락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맹그로브는 바닷물과 담수가 만나는 곳에서 서식하며 긴 뿌리를 물속에 박고 탄소를 들이 마신 후 산소를 뿜어내고 뿌리는 물을 정화한다고 합니다.

또 많은 물고기들의 산란과 휴식처가 되어 주고 태풍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나무뿌리 사이로 모노닥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황허강은 중국 북부를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중국 제2의 강으로 황허문명에 대한 설명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알비노악어

알비노 악어입니다. 10만 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 샴 악어의 알비노 종으로 보기 어려운 희귀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새끼 때는 황토색에 검은 반점이 있고 자라면서 올리브그린색으로 바뀝니다.

전체적인 색이 옅은 노란색과 황토색처럼 보입니다. ‘샴’은 예전 태국의 이름인 시암 왕국을 뜻하는데 ‘샴 악어’는 ‘태국의 악어’를 말합니다.

움직임이 많지 않은데 밥을 먹을 때와 싸울 때 말고는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 뱀관

아쿠아리움 뱀관

아프리카관을 지나면 뱀관이 나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뱀관임을 실감하게 되는데 입구가 뱀의 입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파충류의 몸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4) 잠수함관

아쿠아리움 잠수함관

테마별 전시 중에 잠수함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잠수함에 타 있는 느낌이 들고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밖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보입니다.

창밖을 통해 보면 물고기가 안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5) 터치관

아쿠아리움 터치관

터치관은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 시 주의할 점은 꽉 쥐거나 던지지 말아야 하고 음식물 또는 이물질은 넣으면 안 됩니다.

머리나 꼬리 쪽을 잡지 말고 체험 후 제자리에 놓아야 합니다. 장수풍뎅이 유충을 만져볼 수 있는데 번데기처럼 생겼네요.

체험공간이지만 눈으로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작은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데 물고기가 너무 빨라서 만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터치관 중간에 세면대가 있어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비밀의 상자는 미스터리 박스 안에 직접 손을 넣어 안에 들어있는 미스터리 물건을 맞춰보는 체험입니다.

안에 뭐가 들었을까 궁금하지만 선뜻 손을 집어넣기에는 용기가 부족했네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방문하다면 굉장히 흥미 있어 하겠어요.

 

6) 메인관

아쿠아리움 메인관

터치관을 지나면 메인관이 나옵니다. 물고기 종류가 다양하고 물속에 들어온 것처럼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도 신기한지 두리번거리며 관람했습니다. 메인관에서 주말 공휴일에 다이버의 수중탐사가 진행됩니다.

다이버가 직접 물속에 들어가 물고기에게 밥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메인관에서 인어 관람이 가능한데 제가 간 시간은 인어가 물 밖으로 나와 사진을 찍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인어와 사진 한 장을 나기려 했는데 단체 견학을 온 곳이 있어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견학을 온 곳이 있었는데 인어를 보고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아이에게 인어에 대해 알려주었지만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속의 인어를 보고 싶다면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표에 포토라고 적혀있으면 이렇게 물 밖의 인어를 마주합니다.

 

2. 아쿠아리움 체험동물원

1) 잉어 먹이 체험

아쿠아리움 잉어 먹이 체험

2층으로 올라가면 비단잉어 먹이 체험이 가능합니다. 잉어 먹이 체험은 1캡슐에 1,000원입니다.

판매대에 직원이 부재중이었고 자판기가 있어 캡슐을 뽑을 수 있습니다.

닥터피쉬관과 비단잉어 먹이 체험관, 3층 체험동물원에도 직원이 없습니다.

동전교환기가 비치되어 있어 지폐를 교환해서 먹이를 뽑아서 주면 됩니다.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곳에 올라갔더니 잉어가 어찌 알고 다가오네요. 캡슐에서 먹이를 주자마자 잉어가 튀어 오르는 거 같았어요.

잉어보다 꽤 높은 위치에 있는데 물이 많이 튑니다. 먹이를 줄 때는 조금 뒤로 물러나 주는 게 좋습니다.

 

2) 체험동물관

아쿠아리움 체험동물관

3층은 실내 체험동물원이 있습니다. 실내 공간이다 보니 동물 특유의 냄새가 좀 났습니다.

먹이 체험 판매대에서 당근과 밀웜을 구매할 수 있는데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고 카드 결제를 하려면 1층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줄 수 있는지 표시가 되어 있고 ‘당근’표시가 되어있는 동물에게 당근을 줄 수 있습니다. 밀웜은 작은 컵에 담겨 있는데 살아있어서 꿈틀거립니다.

동물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그리 넉넉한 공간은 아니었어요.

동물원에 아이들이 많이 오다 보니 유리창을 많이 두드리는데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조류체험관도 있는데 성인 팔뚝만 한 앵무새가 벽에 붙어있었어요.

조류체험관에서는 먹이 체험 시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조류체험관 옆에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호랑이, 재규어, 곰 등 큰 동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3. 아쿠아리움 내부시설

1)닥터피쉬관

아쿠아리움 닥터피쉬관

닥터피쉬관은 잠수함관을 지나면 나옵니다. 닥터피쉬관은 셀프 체험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념품과 간식 및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데 무인 포스기를 이용해서 구매하면 됩니다.

닥터피쉬 체험관 이용 시에도 무인 포스기에서 티켓을 구매 후 이용하면 됩니다.

발을 씻고 이용해야 하며 발 씻는 곳에 수건이 비치되어 있어 1인 2장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카페, 편의점

아쿠아리움 관람이 끝나고 나오는 출구에 카페와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2층에 맘스터치가 있고 1층에는 일식집 유끼가 있어 아쿠아리움 안에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4. 총평

대전 아쿠아리움은 테마별로 구성하여 우리나라 담수어종과 세계 담수어종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포토존이 있어 아이들과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쿠아리움은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수달, 악어 등 바다동물을 함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체험동물원은 동물에게 직접 먹이 체험이 가능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다만 동물들이 생활하기에는 좁은 환경과 혼자 지내고 있는 동물들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전 아쿠아리움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행지입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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